2026년, 졸업을 1년 앞둔 4학년의 나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다. 남들처럼 코딩 테스트와 자격증 공부를 하는 것이 정답일까? 나에게 던진 질문에 대한 답은 '아니오'다. 변명처럼 들릴지 모르지만, 난 텍스트 속 이론보다 실습을 해보며 직접 부딪혀볼 때 더 많이 배우는 타입이다. 그래서 대학교 4학년의 1년이라는 시간을 '내가 하고싶은 프로젝트'에 투자하기로 했다. 내가 하고싶은 프로젝트가 뭘까?무엇을 해야 내가 가장 즐겁게 포기하지않고 도전해볼 수 있을까?현실적으로 어렵다는 핑계를 대며 숨겨왔던 꿈이 무엇이었을까? 하루 온종일 고민했다. 그리고 나온 내 결론 "그냥 좋아하는걸 다 때려박자." 난 어린 시절부터 무기를 좋아했다. 로봇을 좋아했다. 내가 만든 로직을 따라 하드웨어가 움직이는 결과에 희열..